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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오르테가에 판정패 "지금 너무 부끄럽다"

박세연 기자
입력 2020.10.18 18:57   수정 2020.10.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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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오르테가에게 판정패를 당한 소회를 전했다.

정찬성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 4, 5라운드가 기억이 없다. 나는 기억이 안나는데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엄청나게 신기하다. 하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정찬성은 “뭐 경기를 지면 왜 졌는지를 찾아봐야 하는데 상대가 사우스포 비율이 너무 높았고, 사우스포일 땐 상대를 끌어들이기 하기로 했는데 그런 엘보우를 맞은 그냥 내가 바보멍청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르테가가 너무 잘했고 그냥 나는 지금 내가 너무 부끄럽다”라고 덧붙였다.

정찬성은 그러면서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그래도 응원 많이 해주셔서 고맙고 미안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찬성은 이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UCF Fight Night 180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오르테가에게 0대 3으로 판정패를 당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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