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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공식입장 "백혈병 재발, 이식 마치고 회복 중"

김소연 기자
입력 2020.11.21 15:49   수정 2020.11.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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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최성원의 소속사가 최성원의 건강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성원의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 계정에 "최성원이 마지막 이식까지 다 마지고 회복중"이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처음 발병 이후 치료 잘 받아 활동해도 된다는 소견 이후 조금씩 활동을 시작했다"면서 "지난 6월 뮤지컬 공연 중 드라마 차기작 확정을 받아서 준비할쯤 정기검진으로 병원을 찾았다. 그 과정에서 다시 치료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드라마 관계자 및 공연 제작사와 팬 분들의 배려로 빠르게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성원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별다른 보도를 하지 않으려 했다. 현재 보도된 것처럼 긴급한 상황은 아니며 회복하는 과정에 필요한 혈소판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 AB+ 혈액을 지속적으로 수혈 받아야 하는 상황은 맞다"고 덧붙였다.


최성원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노을이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지난 2016년 차기작으로 선택한 JTBC 드라마 ‘마녀보감’에 출연 중 갑작스러운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 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받은 뒤 1년여만에 완치돼 활동을 재개, 올해 초 드라마 ‘초콜릿’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ksy70111@mkinternet.com

<다음은 최성원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최성원 배우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성원 씨 건강 관련 공식 입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소속배우 관련 된 보도로 많은 분이 염려와 걱정을 하실 것 같아 현재 최성원씨의 상태를 직접 알려드리는 것이 옳다는 소속사의 판단에 따라 입장을 밝힙니다.

우선 최성원씨는 마지막 이식까지 다 마쳤고, 현재 회복 중입니다. 처음 발병 이후 치료 잘 받아 활동해도 된다는 소견 이후 조금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6월 뮤지컬 공연 중 드라마 차기작 확정을 받아서 준비할쯤 정기검진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시 치료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드라마 관계자 및 공연 제작사와 팬 분들의 배려로 빠르게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최성원씨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별다른 보도를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현재 보도된 것처럼 긴급한 상황은 아니며 회복하는 과정에 필요한 혈소판 수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AB+ 혈액을 지속적으로 수혈 받아야 하는 상황은 맞습니다.

저희는 최성원씨가 더 안정적인 심리 상태에서 잘 치료 받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리는 말씀은 자극적인 단어 사용의 보도와 직접 병원으로 방문하시는 걸 자제해주시고, 문의가 필요하다면 회사로 부탁드립니다.

저희 소속사 직원 모두 최성원씨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차후 경과에 대해서도 팬 여러분들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걱정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배우에게 도움을 주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최성원씨가 필요한 혈액은 AB+이며 헌혈 방식은 일반 헌혈 방식과 동일합니다. 헌혈소에 혈소판 채혈이 가능한지 문의 후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방문 후 혈소판 헌혈 지정자 지정하시고 채혈해주시고, 헌혈지정자에 관한 정보는 회사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최성원씨를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별오름엔터테인먼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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