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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위기의 부부 열연…데프콘·김종민 "진짜 형수님이?"

김소연 기자
입력 2021.01.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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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연기에 능통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유튜브 채널에서는 유재석, 데프콘, 김종민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쿡방과 먹방을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부대찌개가 완성되자 "연인 상황극을 해보자"고 권유했다.


데프콘은 헤어지기 직전으로 보이는 연인을 연기했고 김종민은 연상연하 커플을 연기했다.

두 사람이 어려워하자 유재석은 "부부 상황극을 해보겠다"면서 바로 몰입했다. 유재석은 "여보 많이 힘들었지? 미안 오늘 나는 집에 계속 있었어", "당신 올까봐 부대찌개 끓였어", "왜 또 화를 내...", "찌개를 아참에 먹었는데 땡길때가 있잖아", "너무 심하게 이야기 하는거 아냐?", "들어가 쉬어 먼저 먹고 있을게", "그게 넘어 가냐고? 라면 불잖아 이걸 버려? 벌 받아 그럼", "일단 쉬어 힘든일 있었구나", "그렇게까지 이야기 할까야 진짜?" 등 리얼한 부부의 대화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과 김종민은 "이거 진짜 형수님이 그러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시청자들은 "'사랑과 전쟁' 부대찌개 편이냐", "'

부부의 세계'가 아니라 부찌의 세계냐"고 말하며 유재석의 연기에 감탄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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