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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 했을뿐, 마약 여배우 못 봐”…효연, ‘버닝썬’ 김상교 저격 해명[전문]

한현정 기자
입력 2021.01.14 20:14   수정 2021.01.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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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김상교. 사진l김상교 SNS, CBS 라디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상교 씨의 저격에 효연이 직접 해명했다.

효연은 14일 자신의 SNS에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본데 난 열심히 내 일했다. 여러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공연 축하해주러 온 친구, 스탭들과 술 한잔하고 기분좋게 삼겹살로 해장까지 하고 집 들어갔다"고 적었다.

이어 "클럽 안에 서로 꼬실라고 침 질질 흘리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본적 있는거 같다.


근데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 남배우 고양이 강아지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효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효연은 당시 DJ 공연 섭외를 받고 공연을 했을 뿐, 다른 내용과는 무관하다. 억측과 오해를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승리 등이 연루된 버닝썬 사태를 폭로한 김상교 씨는 자신의 SNS에 DJ 공연 중인 효연의 사진을 게재하며 당일 현장에 대한 증언을 요구하는 글을 올려 이목이 집중됐다.

<다음은 효연 공식입장 전문이다>

자자~ 여러분 다들 진정하시고~~!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본데 난 열심히 내 일했어요. 여러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공연 축하해주러 온 친구, 스탭들과 술 한잔하고 기분 좋게 삼겹살로 해장까지 하고~~ 집 들어왔습니다!

클럽안에 서로 꼬실라고 침 질질 흘리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본적 있는거 같아요. 근데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 남배우 고양이 강아지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어요~ 그리고 방구석여포들 오늘까지만 참을거에요~~ 이번엔 아주 심하게 혼낼겁니당. 아 또! 이 글은 내일 지울겁니다. 쫄아서 지운거 아니에요~ 말 안하면 호구 되잖아요. 그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불로장생 만수무강 하세요~~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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