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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이다희, 김래원 아이 임신...‘납치’ 김성오에 광분[종합]

한현정 기자
입력 2021.02.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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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루카’ 이다희가 김래원의 아이를 임신한 가운데 김래원은 끝까지 이다희의 곁을 지켰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극본 천성일, 연출 김홍선)에서는 하늘에구름(이다희 분)이 지오(김래원 분)의 아이를 임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오는 하늘에구름을 데리고 목장으로 향했고, 두 사람은 양을 돌보며 지냈다. 계획에 없는 동침 후 깨어난 하늘에구름은 잠시 놀랐지만, 지오는 속옷을 찾는 하늘에구름을 발견하고 미소 지었다.

이후 하늘에구름은 임신 테스트기를 통해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았다. 지오는 하늘에구름의 임신 사실에 기뻐하며 “세상을 부셔서 새로 만들더라도 나처럼 안 만들어”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다행히 하늘에구름은 무사히 출산했고, 지오는 한국인 신분증을 구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원이를 만나러 갔다.


그 사이 하늘에구름은 뉴스에서 자신의 부모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하늘에구름은 고압 전류 때문에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오를 의심했다.

이 가운데 이손은 하늘에구름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냈다. 이손은 아이를 안고 하늘에구름을 협박했고, 하늘에구름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손에게 납치됐다. 지오는 뒤늦게 하늘에구름이 퇴원했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고, CCTV를 통해 이손을 따라 병원을 빠져나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오는 전류를 일으키며 분노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휴먼테크의 변화도 포착됐다. 황정아(진경 분)와 김철수(박혁권 분)가 대립하면서 균열이 시작된 것. 김철수는 류중권에게 "냉동 수정란 하나만 오픈하고 나머지는 내가 관리하겠다"고 지시했고, 류중권이 원하는 대로 그를 '위대한 창조주'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반면 황정아는 이손과 유나(정다은)에게도 접근했다.


황정아는 두 사람에게 김철수가 시키는 일을 보고하는 대가로 살인자가 된 이유를 가르쳐주고 원하는 걸 하나 주겠다며 그를 흔들었다. 이와 함께 황정아의 정체가 정부, 국회, 사법부까지 장악한 거대 악의 핵심이라는 사실도 공개돼 충격을 더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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