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열애설 황당"…서지혜♥김정현, 디스패치에 비밀 데이트 딱 걸려

한현정 기자
입력 2021/04/08 13:38
수정 2021/04/08 14:04
33776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서지혜(왼쪽)-김정현. 사진|스타투데이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서지혜(37)와 김정현(31)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가 포착됐다.

서지혜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8일 “김정현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친분은 있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서지혜와 김정현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마음을 키워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서지혜가 6세 연하인 김정현의 세심하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에 마음을 열었다고 전했다.

서지혜 측은 열애설 보도에 “당황스럽다. 다소 황당할 정도”라며 강력 부인했지만,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면서 열애에 다시금 무게가 쏠리고 있다.

디스패치는 사진과 함께 “(10분 거리인) 두 사람의 집 데이트 현장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며 “두 사람은 서울 근교 데이트는 물론 생일 등 둘만의 시간을 자주 가졌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정현이 앞장서고, 서지혜가 뒤따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지혜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서단 역을, 김정현은 구승준 역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극 중 러브라인을 형성했지만, 구승준이 총에 맞고 사망하며 새드엔딩을 맞은 바 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처음 만났으며 2019년 ‘사랑의 불시착’에서 재회했고, 2020년 현실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했다. 축근들은 "김정현은 개인 사정으로 힘든 시기를 겪다 서지혜를 만났고 의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문화창고는 이 매체에 “김정현이 곧 FA다.


이적 문제로 서지혜와 상담했다. 코로나라 집에서 만나 의논했다"고 해명했다고 했다.

한편, 김정현이 5월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는 가운데 서지혜의 소속사인 문화창고와 계약을 긍정 검토 중이다.

한편, 서지혜는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는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스터 로빈’(가제)에 출연한다. 김정현은 tvN ‘철인왕후’를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