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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배도환 “이혼남 딱지로 2년간 트라우마”

진향희 기자
입력 2021/04/19 14:20
수정 2021/04/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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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도환이 이혼남 딱지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여보! 재혼이 쉬운 줄 알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도환은 “남들이 이혼했다고 하는데 너무 억울하다”며 신혼 초기부터 각방을 쓰고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채 헤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결혼생활이라 할 수 없을 정도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혼이라고 한다. 그 트라우마가 2년 갔다. 사람들이 날 불쌍하게 생각하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배도환은 결혼 3일 만에 각방을 썼고, 40일 만에 별거하다 3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여러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이에 배도환은 “제가 결혼을 한거냐, 재혼을 하는거냐”고 물었고 양소영 변호사는 “결혼식 하고 몇 개월 제대로 안 산 경우를 결혼 성립 안 한 걸로 봐서 아예 예물도 반환하라고 한 판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지어 길게는 1년 되는 경우도 혼인 성립 안 한 걸로 보는 판례가 있다”며 “심지어 며칠 되지 않은 거면 혼인 성립 안 한 거로 봐서 법률적으로 총각이다”라고 답했다.

배도환은 지난 2002년 6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7월 중순부터 별거를 시작, 결국 같은 해 9월 합의 파혼했다.

앞서 배도환은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더 늦기 전에 짝을 만나고 싶다”고 공개 구혼하기도 했다.

happy@mk.co.kr

사진ㅣ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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