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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정진운, 4년 열애 끝 결별...‘연인에서 동료로’[종합]

이다겸 기자
입력 2021/05/04 16:56
수정 2021/05/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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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경리. 사진l스타투데이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31)와 그룹 2AM 출신 정진운(30)이 4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4일 경리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경리, 정진운)이 최근에 결별했다. 결별 사유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다 보니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말했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오던 경리와 정진운은 2019년 1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연예계 대표 커플로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았지만, 약 4년 만에 동료로 돌아가게 됐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예쁜 커플이었는데 아쉽다”,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두 분 모두 응원할게요”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2008년 2AM 멤버로 데뷔한 정진운은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을 히트 시키며 사랑 받았다. 지난해 10월 전역 후에는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으며, 그룹 해체 후에는 솔로 가수로도 무대에 섰다. 현재는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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