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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조인성의 아이오케이, 김현주·신혜선 소속 YNK엔터 인수

신영은 기자
입력 2021/07/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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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조인성 등이 소속된 아이오케이가 YNK엔터테인먼트(이하 YNK)를 인수했다.

29일 아이오케이는 배우 신혜선, 김현주, 김인권 등의 라인업을 보유한 YNK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아이오케이는 인수 계약에 대해 "제작에 대해 준비를 꾸준히 해온 만큼 향후 진행될 작품을 위한 일종의 준비작업"이라고 밝혔다.

배우 라인업을 풍성하게 확보한 아이오케이는 올 하반기 영화제작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확보했으며, 함께할 감독 및 작가들과도 꾸준히 협의해왔다고 했다. 김진명 작가의 역사소설 '고구려'의 영상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번 인수로 아이오케이는 드라마 '철인왕후', 영화 '도굴'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신혜선 외에도 '지옥', '언더커버' 등에서 명품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현주, 지난 1998년 영화 '송어'로 대비해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명품조연 배우 김인권,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임세미, 가수(나인뮤지스)에서 배우로 전향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펼치고 있는 박경리,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무공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채종협 등과 함께하게 됐다.

아이오케이에는 고현정, 조인성, 김하늘, 이성재 등이 소속돼 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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