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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배텐' 생방송 40분 지각 "축구보다가 쎄하더라"

입력 2021/07/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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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배성재가 축구 경기를 보다가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했다.

배성재는 지난 28이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방송에 40분이나 지각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문성 해설가는 배성재를 대신해 오프닝을 진행했다. 박문성은 "배성재가 오늘 생방송이 있다는 걸 잊었다고 한다"면서 "방송이 있는지도 모르고 일본과 프랑스의 축구 경기를 보고 있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배성재는 방송 시작 40분만에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됐던 이날 방송에서 배성재는 카메라 앞에서 큰 절을 하며 사과했다.

배성재는 "한국 대 온두라스 전 중꼐 마친 뒤 펜싱 결승전 경기를 보고 집에서 축구 경기를 봤다. 일본과 프랑스 경기를 보고 있는데 뭔가 쎄하더라. 시계를 보니 이미 지각을 했다.


16년 방송을 한 이후 가장 큰 방송 사고였다"며 늦은 이유를 설명했다.

배성재는 갑자기 새벽에 배드민턴 중계를 해야한다는 연락을 받았던 것을 언급하며 "하루 리듬이 나도 모르게 흐트러진 것 같다. 라디오를 5년 했는데 이런 날이 온다"며 사과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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