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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무당 가두심' 박호진 감독 "모두 특별한 능력가진 존재라는 것 알게되길"

입력 2021/07/29 14:27
수정 2021/07/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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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무당 가두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해선, 남다름, 김새론, 유선호, 문성근(왼쪽부터). 제공| 카카오TV

박호진 감독이 제작 의도를 밝혔다.

29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호진 감독과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이 참석했다.

박호진 감독은 "꼴등만 죽이는 악령이 있는 학교로 전학을 온 18세 소녀 가두심과 가두심이 능력으로 인해 영혼을 보게 된 우수라는 소년이 함께 맞서 싸우는 판타지 미스터리"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경쟁만을 추구하는 어른들의 방식에도 맞서 싸운다. 조금 더 판타지적이고 역동적으로 그리려고 했다"면서 "이 작품을 통해 보는 시청자 한분 한분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것. 그걸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무당 가두심'은 영혼과 소통하는 신비한 능력의 소녀 무당 두심과 영혼이 보이는 세계에 눈을 뜬 전교 1등 엄친아 우수가 최고 명문 송영高를 덮친 전교 꼴찌 연쇄 사망 사건과 마주하고 퇴마에 나서는 내용을 담는다. 오는 30일 오후 8시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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