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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무당 가두심' 남다름 "성인 첫 주연작, 부담감·책임감 늘 있었지만…"

입력 2021/07/29 14:42
수정 2021/07/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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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무당 가두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남다름. 제공| 카카오TV

배우 남다름이 성인 첫 주연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호진 감독과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이 참석했다.

이날 남다름은 "학교라는 익숙하고 친숙한 공간과 악령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잘 어우러져 매력적이었다"면서 "우수 역을 통해 시청자들에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한 시크하고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했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 작품은 남다름의 성인 첫 주연작이다. 남다름은 "부담감과 책임감은 항상 가지고 있는데 주연이다보니 조금 더 무게가 커졌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수무당 가두심'은 영혼과 소통하는 신비한 능력의 소녀 무당 두심과 영혼이 보이는 세계에 눈을 뜬 전교 1등 엄친아 우수가 최고 명문 송영高를 덮친 전교 꼴찌 연쇄 사망 사건과 마주하고 퇴마에 나서는 내용을 담는다. 오는 30일 오후 8시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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