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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자연인 됐다...산골서 약초 캐며 "행복해"

성정은 기자
입력 2021/07/29 14:55
수정 2021/07/30 08:56
박연수와 이혼 후 자연인 된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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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으로 살아가는 송종국 근황. 제공|MBN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송종국(42)의 자연인 근황이 공개된다.

2002 한일 월드컵 스타인 송종국은 해발 1000m 깊은 산골에서 약초를 캐며 자연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29일 방송되는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그 모습이 공개된다.

강원도 홍천의 산 중턱. 송종국은 이곳에서 홀로 지내며 텃밭에 고추, 배추, 로메인 등 농사를 짓는다. 또 산에서 캐온 약초로 담금주를 담그기도 하는 등 영락없는 자연인의 삶을 보여준다. 송종국은 "오가는 이 하나 없는 이곳에서의 생활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축구 스타였던 송종국은 인생 롤러코스터를 겪었다. 현역 은퇴 후 가족 예능에 출연하며 가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2006년 재혼한 배우 박연수와 2015년 합의 이혼했다. 갑작스러운 이혼을 둘러싸고 사생활 관련 루머에 시달렸다.


이혼 후 송종국은 이곳에 들어와 생활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오가며 축구 클럽을 운영하고 있고, 지난 3월 위촉된 안양 FC 어드바이저로도 활동 중이다.

송종국이 출연하는 '현장르포 특종세상'은 2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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