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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양팡 "자궁에 혹 있어…수술해야 할지도" 고백

신영은 기자
입력 2021/07/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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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겸 유튜버 양팡. 사진|양팡 유튜브 채널

BJ 겸 유튜버 양팡(양은지)이 자궁 혹으로 인해 수술을 해야할지도 모른다고 고백했다.

양팡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수술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양팡은 "2년 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구토가 있었다. 부산 진구 주변에 있는 모든 응급실이란 응급실은 다 갔는데 원인 불명이었다. 뇌 CT도 찍어보고 심전도, 소변검사, 피검사까지 싹 다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양팡은 "정신과에도 찾아갔다"며 "정신과에서 진단받았던 거는 공황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공황발작이 온다 결론이 나서 먹고 있는 공황장애 약도 있고 그래서 (갔다)"고 설명했다.


팬들의 충고에 따라 산부인과를 찾았다는 양팡은 "검사하면서 별게 있겠나 생각했는데 별게 있더라. 자궁에 혹이 있다더라. 흔한 일이긴 한데 생리가 끝난지 이틀이 됐으면 자궁이 깨끗해야 하는데 (저는) 생리가 끝났음에도 혹 크기가 크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거 수술 안 해도 되는거냐고 물었더니 내가 가진 혹은 좀 크다고 하시더라. 생리할 때 혹이 나갈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다음 달까지 한 번 보자고 하셨다. 여러분들 덕분에 산부인과를 갔는데 산부인과에서 제 몸 안에 모르던 혹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양팡은 스타 유튜버 겸 아프리카TV BJ다. 그는 지난 2019년 아프리카TV 페스티벌 BJ어워즈 버라이어티에서 여자 부문 대상을 받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지난해 10월 뒷광고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전면 중단, 이후 활동 중단 6개월만인 지난 2월 복귀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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