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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장하온, 성매수 제안설에 "거짓" 발끈

신영은 기자
입력 2021/07/29 20:45
수정 2021/07/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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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하온. 사진|장하온SNS

가수 A씨의 소속사가 성매수를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미스트롯2' 출신 가수 장하온이 성매수 제안설에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장하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에 한 네티즌이 "3000만 원 사실임?"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거짓임"이라고 반박하는 댓글을 남겼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XXXX BJ 성매수 당사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이자 인터넷 방송 진행자의 소속사로부터 '돈 3000만 원을 주면 이 가수와 하룻밤을 지낼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고, 결국 이를 거절했더니 수차례 협박과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네티즌은 "지난 4월 인터넷 방송을 통해 B의 열혈팬이 됐고, 개인적인 연락을 하고 싶어 B의 요구로 유료 아이템 10,000개(백만원 상당)를 후원하는 조건으로 메신저 아이디를 받았다"며 "그러다가 소속사 대표 C와 만나 술자리를 가졌다. 두 번째 만남에서 나에게 투자할 것을 권유했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어 "'3000만원을 지금 A에게 입금하면 나는 빠져주겠다'는 제의를 받았다. 이후 A의 본명 통장 사진을 문자로 받았다며 "와중에 C대표가 특경사기죄로 재판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투자를 포기했다. 이후 투자가 안되면 돈을 빌려달라 수 차례 요구를 했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이 사실을 모두 공개하기로 마음먹고 이야기 하자 A와 C대표가 메신저와 전화로 협박과 회유를 했다"며 "해당 내용에 대한 녹취록을 모두 보유중이다. 저 또한 잘못한 점 자숙하며 지낼것이고 A와 C대표도 윤리적으로 심판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후 소속사 C대표는 한 매체를 통해 "짜깁기 된 내용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해당 내용이 논란이 되자 '미스트롯2'에 출연한 장하온이 당사자로 지목됐고, 결국 장하온이 직접 루머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현재 폭로글은 삭제된 상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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