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개그맨 설명근, 대낮 음주운전 검찰 송치…'면허취소 수준'

박세연 기자
입력 2021/10/21 10:21
수정 2021/10/21 10:43
997091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개그맨 설명근. 사진|설명근 SNS

대낮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개그맨 설명근(35)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대낮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설명근을 음주운전 혐의로 지난 1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설명근은 지난 7일 낮 12시 39분께 강동구 강동역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중앙분리대 공사 현장 철근을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설명근에게 술 냄새가 나는 등 음주한 정황을 포착하고 음주측정을 요구했고, 그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1% 이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설명근은 최근까지 tvN '코미디 빅리그'의 '슈퍼차 부부' 코너에서 활약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