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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女’ BJ 김시원, 6일 만에 별풍선 수익 ‘7억’

입력 2021/12/03 16:36
수정 2021/12/03 16:59
올해 21억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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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글램 출신 김시원. 사진| 김시원 SNS

아걸그룹 글램 출신 BJ 김시원이 단 5일 만에 700만개에 가까운 별풍선을 받으며 7억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

별풍선 개수 등을 집계하는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김시원은 지난 달 675만 6530개의 별풍선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연간 순위는 7위로 12월 3일까지 총 2121만 4096개를 받았다.

별풍선은 아프리카TV 유료 아이템으로 개당 100원(VAT 제외)다. 김시원이 받은 별풍선은 올해 총 21억 2140만 9600원이며, 지난 달 받은 별풍선은 6억 7565만 3000원이다.

김시원은 아프리카TV 베스트BJ로 받은 별풍선을 환전하면 수수료 30%를 제외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기준 4억 7295만 7100원이며, 올해 총 14억 8498만 6720원을 별풍선으로 벌어들인 것. 유튜브 수익과 별풍선 외 수익을 합하면 수익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4인조 걸그룹 글램으로 데뷔한 다희는 지난 2014년 지인 모델과 함께 배우 이병헌과 술을 마시며 나눈 음담패설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 협박한 혐의로 고소 당했다.

1심 선고에서 실형을 받았고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 받았다. 글램은 2015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와 계약이 종료돼 데뷔 3년 만에 해체됐다.

다희는 2018년 김시원으로 개명 후 아프리카TV BJ로 복귀했다. 당시 김시원은 "아르바이트도 하고 피팅 모델 일도 하며 지냈다. 그동안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다"고 방송 재개 이유를 밝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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