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구라철' 김구라, 연예대상 예측 "MBC 유재석·SBS 이상민·KBS 오리무중"

임서현 기자
입력 2021/12/06 10:53
1117794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방송인 김구라가 방송 3사 연예대상을 예측했다.

김구라는 지난 3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 '연말 폭격기 김구라의 재림 (배우, PD 귀열어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올해 지상파 방송 3사 연예대상 수상자를 예측했다.

김구라는 "아무래도 MBC는 유재석이 2년 연속 받지 않을까 싶다. 예능 '놀면 뭐하니?'로 기여했기 때문에"라고 먼저 MBC 대상 수상자로 유재석을 지목했다.

이어 "SBS는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 있는데, 사실 '골 때리는 그녀들'이 대상을 받기에는 조금 그렇다. 시작한지 얼마 안 됐기도 하고.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갑자기 대상을 받기에는 아직까지는 조금. 제 개인적인 생각이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말했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SBS는 개인으로 받을 사람은 다 받았다. 김종국, 유재석, 신동엽, 지석진까지 다 상을 받은 상황에서 이상민이 조금 유력하지 않나 생각한다.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나름대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고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도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이상민을 꼽았다.

그러나 김구라는 "KBS는 오리무중이다"라며 대상 수상자를 유일하게 예측하지 않았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유튜브 '구라철' 영상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