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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함연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외박 금지시켜"

한예린 기자
입력 2021/12/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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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어린 시절 외박 금지에 서운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함연지가 출연했다. 함연지는 지난달 24일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엔칸토: 마법의 세계'의 주인공 미라벨 역 더빙을 맡아 활약했다.

이날 DJ 박하선은 "요즘 SNS에서 보면 함연지가 여기저기 다니는 게 보인다"라고 소개한 뒤 "사람들이 SNS를 보고 아이를 함연지처럼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가 참 많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한테 많이 들었던 말이 있을까?"라고 질문했다.

함연지는 "부모님께서 '작은 일에 감사를 많이 해라'라고 말씀해주셨다. 그 때는 감사하라는게 무엇을 감사하라는 말인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박하선은 "작은 것에 감사하면 인생이 행복해지는 느낌이 든다는 이야기 같다"라는 의견을 냈다.

함연지는 이어 "하지만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외박을 못하는 것이 속상했다. 밤 12시에 나를 픽업 오셨다"라며 어린시절 외박이 금지됐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이제 애를 낳으니 부모님들 심정이 이해가 간다"라며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함연지는 굴지의 식품업체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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