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미우새' 류현진 "내 딸은 자고 있을 때가 가장 예뻐"

한예린 기자
입력 2021/12/06 13:45
1118333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야구 선수 류현진이 자신의 딸은 자고 있을 때가 가장 사랑스럽다는 의견을 밝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선공개 영상이 네이버 tv에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야구 선수 류현진이 '미운 우리 새끼'의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서장훈은 "인생을 살면서 무언가를 절실하게 원한 적이 있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류현진은 "어깨 수술을 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을 간절히 원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류현진씨가 절실하게 원한 것은 배지현씨가 아닌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류현진은 "아 원하는 대답이 이 대답이 아니었나?"라며 당황하는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서장훈은 "떨어져있을 때 아내와 딸 중에 누가 더 보고 싶은가?"라고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했다.


류현진은 오랜 시간동안 답변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서장훈은 "오래 걸린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류현진은 "망하지 않았나"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터뜨렸다.

신동엽은 "딸이 가장 예뻐 보일 때는 언제인가?"라고 질문하자 류현진은 "자고있을 때다"라고 즉답을 해 폭소를 더했다.

류현진의 가족에 관한 이야기는 오는 12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