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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핑크, 결혼 1년만 임신 "내가 엄마가 된다니"

입력 2021/12/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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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핑크가 결혼 1년만에 2세를 가지는 경사를 맞았다.

6일 자이언트 핑크는 인스타그램에 "다들 놀라셨겠지만 요새 제가 살이 포동포동 오른 이유가 바로 요놈 때문! 어느덧 23주가 지나 이제 숨길 수 없을 만큼 커버린 아주 아주 잘생긴! 분홍이. 내가 엄마가 된다니..진짜 믿기지 않는다"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저 밖에 모르던 나는 분홍이를 위해 모든 걸 중단했다(이게 모성애인가..?) 즐겨마시던 술도 끊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야채 많이 먹고 몸에 좋은 거 배에 다 때려 놓고 비타민 먹고 아주 그냥 난리"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자이언트핑크는 또 "더 대박인건 이번에 분홍이랑 같이 곡도 만들고 이번에 뮤비도 찍었다"라며 "조만간 나올 신곡 PINK도 많관부~ 태교는 힙합으로 하는 중. 클래식은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닌걸 어떻게 해.. 분홍아 4월에 만나자"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자이언트 핑크가 남편과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 1년만에 찾아온 아이에 행복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해 11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다음은 자이언트핑크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자핑이예요:) 다들 놀라셨겠지만..^^ 요새 제가 살이 포동포동 오른 이유가 바로 요놈 때문..!! 어느덧 23주가 지나 이제 숨길 수 없을만큼 커버린 아주아주 잘생긴! 분홍이. 내가 엄마가 된다니..진짜 믿기지 않는다.^^

저 밖에 모르던 나는 분홍이를 위해 모든걸 중단함..! (이게 모성애인가..?) 즐겨마시던 술도 끊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야채 많이 먹고 몸에 좋은거 배에 다 때려놓고 비타민 먹고 아주그냥..ㅎㅎ 난뤼난뤼…

더 대박인건 이번에 분홍이랑 같이 곡도 만들고 이번에 뮤비도 찍었어요 ㅎㅎ 조만간 나올 신곡 PINK도 많관부~ 태교는 힙합으로 하는중^^, 클래식은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닌걸 어캐.. 분홍아 4월에 만나자 #임밍아웃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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