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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해, 다른 입주민들도 생각"…김하영, 비매너 주차에 분노

신영은 기자
입력 2022/01/23 10:23
수정 2022/01/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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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영. 사진|스타투데이DB, 김하영SNS

배우 김하영이 비매너 주차에 분노했다.

김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를 뺐다가 다시 대도 여전히 너무한다"며 "주차하려고 들어왔다가 차 못 대고 다시 나가는 다른 입주민들도 생각해 주세요. 조금씩 양보하며 함께 사는 세상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차 공간을 넓게 차지하고 있는 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차 선에 너무 가까이 댄 차량 때문에 그 옆에 주차된 차는 옆 주차 공간을 아예 침범했다. 이에 남은 공간에는 다른 차의 주차가 힘들어 보인다.

김하영은 “차도 크고 문콕도 신경 쓰이는 그 마음 이해하지만 세대수보다 적은 주차공간이기에 조금 더 신경 써주세요. 다들 힘들어요”라고 일침했다.


사유지 주차갈등 문제는 최근 4년간 국민신문고에 7만 6천여 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그동안 국민 실생활에서 큰 불편을 초래해 왔던 사안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12월17일 우원식・문진석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공동주택 등 사유지내 주차갈등 해소방안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국민권익위는 “공동주택 등 사유지내 주차갈등 해소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달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국민의견을 수렴한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국민권익위는 최근 공동주택 등 사유지내 주차갈등과 관련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해법을 국민들이 직접 결정할 수 있게 의견을 수렴하도록 했다”라며 “국민들의 의견이 정책이나 제도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굳건하게 지켜오며 ‘서프라이즈 여신’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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