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박신혜 수천만원대 웨딩드레스…고소영·전지현도 입었다

신영은 기자
입력 2022/01/23 16:13
수정 2022/01/23 20:09
68321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결혼식에서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를 착용한 박신혜. 사진|이선빈SNS

배우 최태준(31)과 결혼식을 올린 배우 박신혜(32)의 웨딩드레스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박신혜 최태준 부부는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FT아일랜드 이홍기, 크러쉬와 엑소 디오, 이적이 불렀다. 최태준과 절친한 지코가 편지를 낭독했다. 배우 이서진 김범 이동휘 김명민 이민호 유연석 류준열 남궁민 설현 남지현 등이 참석해 결혼을 축하했다.

이날 박신혜가 선택한 웨딩드레스는 미국 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의 2022 봄 컬렉션 드레스였다. 가슴 라인에 꽃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68321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웨딩화보에서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를 착용한 박신혜.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결혼식에 앞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웨딩화보에서 박신혜는 드레스 세 벌을 착용했다. 이 중 가슴 라인을 강조한 튜브톱 레이스 드레스 역시 오스카 드 라 렌타의 2022 봄 컬렉션 제품이다.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는 한 벌 당 수천만원에 달한다. 국내에서는 '고소영 드레스'로 유명하다. 고소영이 2010년 장동건과 결혼식에서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입었다. 배우 전지현 역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결혼식 장면에서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배우 민효린, 한혜진, 김효진 등도 결혼식에서 이 디자이너 드레스를 착용했다. 해외에는 패리스 힐튼, 비욘세, 힐러리 클린턴, 미셸 오바마 등이 해당 제품의 의류를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8321 기사의 2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웨딩화보에서 모니크 륄리에 드레스를 착용한 박신혜.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68321 기사의 3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웨딩화보에서 모니크 륄리에 드레스를 착용한 박신혜.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웨딩화보 속 나머지 드레스 두 벌은 필리핀계 미국 디자이너 모니크 륄리에 2021 봄 컬렉션 제품이다.

최태준과 함께 정면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 속 드레스는 네크라인이 비치는 레이스 벨라인 드레스다.


여기에 목부터 손목까지 나뭇잎과 꽃 모양의 레이스가 수놓인 볼레로를 걸쳐 청순함을 강조했다. 또 다른 드레스는 시어한 벌룬 소매와 드레스 곳곳에 수놓인 들꽃 장식이 달렸으며, 은방울꽃 부케로 순수함을 강조했다.

모니크 륄리에는 미국 상류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그룹 S.E.S. 출신 유진, 배우 박솔미 등이 결혼식에서 해당 브랜드 드레스를 착용했다. 해외에서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영화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착용했다.

박신혜 최태준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다. 2017년 5월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그해 말 교제를 시작, 2018년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4년여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