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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또 SNS 사칭 피해..."비공개 계정 없어"

이유리 기자
입력 2022/05/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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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사진|이특 SNS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인스타그램 사칭에 주의를 거듭 당부했다.

이특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비공개 계정 없어요. 사칭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익명의 사칭범이 보낸 메시지 내용이 담겨 있다. 사칭범은 이특 행세를 하며 "내 게시물에 '좋아요' 누른 것을 봤다. 팬들의 성원에 감사해 비공개 페이지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여러분과 같은 멋진 팬이 있어 영광이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칭범은 'leeteuk679'라는 가짜 아이디를 만들어 해외 팬들에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이 게시물에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나만 저 메시지 받은 게 아니네", "조심할게요. 피해 입은 사람 없었으면" 등 댓글을 남겼다.


이특은 지난 3월에도 SNS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반복되는 사칭 문제에 팬들이 피해를 입자 직접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특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2월 스페셜 싱글 앨범 '더 로드 : 윈터 포 스프링(The Road : Winter for Spring)'을 발매해 20개 지역의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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