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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전 연인' 지드래곤, SNS에 손가락 욕?

이현주 기자
입력 2022/05/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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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패션브랜드 프로필 사진이 변경됐다. 사진ㅣ피스마이너스원 SNS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올린 사진 한 장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졌다. 블랙핑크 제니가 지드래곤과 결별설에 이어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나온 사진이라는 이유에서다.

지드래곤이 친누나 권다미와 함께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의 브랜드 계정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이 24일 현재 '가운뎃손가락'으로 변경됐다. 이에 손가락 욕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제니와 두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고 두 사람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지난 13일에는 제니가 지드래곤의 집을 방문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또다시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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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사진ㅣ지드래곤 SNS 캡처

그러나 지난 22일 제니와 방탄소년단(BTS) 뷔가 함께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목격담이 등장하며 열애설이 제기됐고 동시에 지드래곤과 제니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그러던 중 '피스마이너스원'의 인스타 계정 프로필 사진이 변경되자 시선이 쏠렸다. 누리꾼들은 지드래곤이 현 상황의 복잡한 심경을 사진으로 표현했다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제니와 뷔의 열애설에 대해 양 소속사는 침묵하고 있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달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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