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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 '도박 논란' 슈에 "바르게 열심히...탱크톱 금지!" 응원

이현주 기자
입력 2022/05/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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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을 하는 슈.사진ㅣ`플렉스 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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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의 운동복.사진ㅣ슈 SNS 캡처

그룹 S.E.S 출신 바다가 같은 그룹 멤버였던 슈를 응원했다.

슈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이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흰색 운동복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레깅스와 탱크톱, 양말이 보여 슈가 건강을 챙기며 운동에 열심인 모습이 드러났다. 이를 본 바다는 "바르게 열심히", "파이팅해라. 할 수 있다", "이게 더 낫다. 탱톱(탱크톱) 금지!!"라는 댓글을 달아 슈를 응원했다. 특히 '탱크톱 금지'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이는 바다가 최근 슈가 인터넷 방송에서 누리꾼들과 소통하면서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슈가 인터넷 방송에서 가슴 부위에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걸그룹 댄스를 선보여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바다의 이와 같은 "탱크톱 금지" 댓글은 이런 논란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으로 해석된다.

한편, 슈와 바다는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했다. 슈는 프로 농구 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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