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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잊히지 않아"...심진화, '93만원' 보이스피싱 분노

이유리 기자
입력 2022/05/24 15:45
수정 2022/05/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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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가 공개한 보이스피싱 문자 내용. 사진|심진화 SNS

개그우먼 심진화가 보이스피싱 피해에 분노했다.

심진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여러분들도 늘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심진화는 "그 상냥한 목소리 잊히지가 않네. 벌 받을 거예요 당신! 저는 다행히 금방 끊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자신이 겪은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알리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국제발신으로 심진화가 받은 보이스피싱 유도 문자를 캡처한 것이다. 문자에는 "심진화님 [삼성페이] 932,000원 결제완료 됐습니다. 본인 아닐시 소비자원으로 신고"라고 적혀 있다. 보이스피싱 일당은 거액이 결제됐다는 가짜 소식으로 피해자를 현혹한 다음 특정 번호도 전화하도록 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저도 방금 같은 문자 받았어요" ,"내용 자체가 거짓. 놀라서 전화 하게 만드는...", "진짜 별의별 사기가 많네요. 저도 잠깐 걱정됐어요" 등 댓글을 달며 함께 분노했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현재 MBN 예능 '건강한 가출 동거인'에 출연하고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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