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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이엔엠, 애니펜과 MOU 체결…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

진향희 기자
입력 2022/05/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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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이엔엠, 애니펜과 MOU 체결. 사진ㅣ빅오션이엔엠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빅오션이엔엠이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애니펜과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빅오션이엔엠은 애니펜과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토대로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가 개발하게 될 플랫폼은 확장현실&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1000만 반려인들의 커뮤니티 창구, 정보 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MOU를 시작으로 빅오션이엔엠은 자회사 빅프렌즈를 통해 반려동물 콘텐츠 IP, 비즈니스 모델 등 보유 자원의 리소스와 노하우를, 애니펜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과 서비스, 기술 R&D 등을 제공하게 된다.




애니펜은 키즈형 메타버스 ‘미니특공대 월드’, ‘뽀로로월드 AR’, 일본 산리오社의 XR 쇼핑앱 ‘코기뭉숍’, 카카오프렌즈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카카오프렌즈 AR 포토부스’ 등 탄탄한 확장현실 및 메타버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황동섭 빅오션이엔엠 이사회 의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펫 플랫폼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력을 얻었다”라며 “향후 더 다양한 콘텐츠 기획과 기술 개발로 커버리지 기능을 확장하고 보유 IP 기반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에도 접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빅오션이엔엠은 지난해 세계 최초 반려견 방송 채널 ‘도그티비(DOG TV)’를 인수해 ‘빅프렌즈’라는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기업을 설립했다.

현재 빅프렌즈는 반려동물을 가족구성원처럼 대하는 펫 휴머나이제이션(Pet Humanisation) 트렌드에 발맞춰 도그 티비를 운영 중이다. 펫 전문 매거진 ‘헤이마리’를 통해 다양한 펫 먹거리 정보와 건강, 법률, 동물 병원, 카페 등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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