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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더스클럽’ 김규리, 로이 아들과 떨리는 첫 대면

진향희 기자
입력 2022/05/25 15:43
수정 2022/05/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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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더스클럽’. 사진 ㅣJTBC

김규리가 로이(최광록)와의 새 출발을 위한 첫 번째 관문에 돌입한다.

대망의 결말만을 남겨둔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 제작 SLL, 메가폰)에서 레아(김규리 분)가 루이(로이(최광록) 분)와 함께 아들 앙리(신서우 분)를 만나는 현장이 포착된 것.

앞서 프랑스에서부터 서로를 사랑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원치 않는 이별을 해야만 했던 레아와 루이는 한국에서 재회, 핑크빛 미래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보는 이들마저 애틋하게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들에게 말하지 않아도 깊은 인연이 얽혀 있음을 짐작케 했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아와 루이, 앙리 세 사람의 첫 대면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루이와 앙리를 기다리고 있는 레아에게선 이전에 없던 초조함, 설렘, 떨림이 뒤섞인 감정이 읽히고 있다. 자유로운 영혼같던 레아이지만 앙리와의 만남을 앞두고 긴장한 기색이 역력해 신선함을 안겨준다.

이윽고 장소에 도착한 루이와 앙리, 세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특히 죽은 엄마 서진하(김규리 분)와 닮은 외모의 레아를 어떻게 이해할지 앙리의 마음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상황. 이미 부모에게서 알게 모르게 많은 상처를 받은 앙리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새엄마가 될 레아에게 보일 반응이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등 돌린 채 각자의 상념에 잠긴 레아와 루이를 통해 앞선 만남이 순조롭지 못했다는 걸 추측하게 한다. 멀고 먼 길을 돌아 다시 만났으나 가족이 되기 위해선 넘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슬기로운 답을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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