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옥문아' 서경석 “공인중개사 합격, 서울대 합격보다 기뻐”

한현정 기자
입력 2022/05/26 08:19
463967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서경석. 사진|KBS 캡처

개그맨 서경석이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서경석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서경석은 "시험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모르고 시작했다. 꽤 길어졌다"며 "꼭 합격을 안 해도 얻는 게 많을 거라 생각해 시작한 공부였는데 책 두께부터 다르더라. 기본서, 심화서, 문제집까지 다 합치면 양이 더욱 방대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 과목이 총 6개다. 6개 과목 중 5개가 법 과목이었다"라며 "서울대 합격한 것보다 공인중개사 최종 합격 순간이 더 기뻤다"고 전했다.

박종복은 이에 "서경석이 20대였다면 훨씬 빨리 합격했을 것"이라며 화답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