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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현영, 전 남친 김종민 언급에 당황 "훅 들어오네"

입력 2022/05/26 08:52
수정 2022/05/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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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갑자기 언급된 전 연인 김종민 이야기에 당황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강수정, 현영, 최여진, 아유미가 출연해 2000년대 예능을 돌아보는 ‘예능 퀸덤’ 특집을 진행했다.

이날 아유미는 과거 활동 당시 라이벌을 묻는 질문에 "김종민"이라고 답했다. 이에 강수정은 현영을 쳐다봤고 현영은 당황했다. 현영과 김종민이 지난 2008년 열애를 인정했으나 1년만인 2009년 결별했기 때문. 현영은 2012년 금융권 종사자와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를 염두에 두지 않고 김종민을 언급한 아유미도 당황해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현영은 "이런 거구나. 훅 들어오네"라며 "괜찮다. 편하게 하라"며 대인배 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아유미는 김종민을 언급한 이유로 "어리버리한 것이 겹쳤다"고 말하며 "함께 출연하며 승부욕을 가지고 임했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아유미는 추억인데 독한 건 이분"이라며 강수정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옆에서 약올리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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