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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좀 썼다, 너 때문에”...박태환, 6살 연하 안세현과 데이트('신랑수업')

한현정 기자
입력 2022/05/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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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안세현. 사진|채널A 캡처

수영선수 박태환이 여사친 안세현과 핑크빛(?) 데이트를 즐겼다.

박태환은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안세현과 오랜 만에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오늘 설레는 데이트가 있다"며 미소 지으며 등장한 박태환은 차를 몰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전화를 걸어 "준비 중이냐. 거의 다 왔다"며 다정하게 대화했고, 그 주인공은 바로 수영여신 안세현이였다.

박태환은 "내 여사친이자 대한민국 접영 하면 떠오르는 여신 안세현 선수"라며 "태릉에서 훈련하며 친해졌고 대화도 많이 나눴다. 벌써 10년지기"라고 소개했다.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안세현은 박태환보다 6살 어리다.


박태환은 안세현을 위해 문을 열어주고, 안전벨트를 체크하고, 조수석을 다시 세팅하는 등 폭풍 매너를 선보였고, "머리 잘랐네? 예뻐졌다. 나 만난다고 예쁘게 하고 온 거냐. 맨날 트레이닝복 입은 것만 봤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안세현이 "조금 신경 썼다"고 하자 박태환은 웃었고, 이에 안세현이 "오빠가 더 많이 신경 쓴 것 같다"고 받아 쳤다. 박태현은 "너 만난다고 하니까"라며 돌직구를 던졌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함께 쇼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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