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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개코, 10년간 월 100씩 모아 1억 선물...감동"

이현주 기자
입력 2022/05/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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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가 남편 개코에게 설렌 순간을 들려줬다. 사진ㅣ김수미 유튜브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남편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김수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SUMIGEEM TV(수미김 티비)'에 Q&A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수미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김수미는 '최근 남편에게 설렜던 순간'에 대해 "결혼한 지 11년이 됐고 연애는 5년 총 16년이다. 설레는 거랑 조금 다르게 감동받은 게 있다"고 운을 뗐다.

김수미는 "결혼을 2011년에 했다. 오빠(개코)가 나에게 이야기를 안 하고 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놨더라"며 "한 달에 100만 원씩 10년 동안 이체가 되는 적금이다. 얼마 전에 그게 만기가 돼서 저한테 선물로 줬다. 저를 생각하면서 매달 모았다더라. 되게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자동으로 이체가 됐겠지만 그 당시 결혼할 때 생각해서 '수미한테 이거를 10년 뒤에 주면 얼마나 감동을 받을까' 혼자 이렇게 생각하면서 저한테 선물을 준 게 마음이 너무 예뻤다"고 "심쿵 했다"며 남편 개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수미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한 사업가다. 래퍼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뒀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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