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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는 다른 데서”..장가현, ‘불륜 의심’ 조성민 살벌 차단

한현정 기자
입력 2022/05/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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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장가현. 사진|TV조선

장가현이 “위로 받고 싶다”는 전 남편 조성민의 고백에 냉정한 반응을 보인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에서는 오해와 지난 상처로 엇갈린 전 부부 조성민·장가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조성민이 "왜 더 답답하지 나는"이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다시 만나면 나아질 수 있을 줄 알았다. 당신을 만나 위로 받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장가현은 조성민의 이 같은 고백을 딱 잘라 거절한다. 그는 "위로는 다른 데서 받자. 각자. 굳이 불편하게 되돌아가지 말고, 그냥 각자 편해지자"라고 말한다.


앞서 조성민은 지난 20일 방송에서 장가현에게 “(이혼 후) 내 작업 컴퓨터에 메신저가 로그인 돼 있었어”라며 “내가 오해의 소지를 가질만한 대화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장가현의 외도를 의심했던 것. 장가현은 이에 “그걸 로그아웃 안 하고 다 봤단 말이야?”라며 당황해 한 뒤 “남자가 생겨 이혼하자 얘기한다 생각한거냐”라며 흥분했다.

조성민은 “부정적인 생각이 드니 대수롭지 않은 대화들도 많은 상상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고, 장가현은 “내 20년 충성, 우정, 사랑, 당신이 다 부정한 것 같아.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화나 미칠 것 같아”라며 하염 없이 눈물을 흘린 바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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