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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누 아내 임사라 변호사, NFT 스타트업 기업 대표됐다

진향희 기자
입력 2022/07/05 10:26
수정 2022/07/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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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라 변호사. 사진ㅣ임사라 SNS

지누션 지누의 아내인 임사라(38) 변호사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급부상한 NFT 스타트업 대표가 됐다.

5일 스타트업계에 따르면, 임 변호사는 최근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 웹3.0 커뮤니티 플랫폼 스타트업 기업 ‘레어엑스(RareX)’ 공동 대표로 선임됐다.

최근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 캐피탈 그룹(ADCG)의 자회사인 Royal Strategic Partners(RSP)와 대규모 공동투자 합작사를 설립해 1조원 규모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힐스톤파트너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은 곳으로 알려졌다.

힐스톤파트너스는 지난 4월 투자 귀재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위한 ‘런치 다오(Lunch DAO)’를 출범,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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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 임사라 부부. 사진ㅣ임사라 SNS

임사라 변호사는 그동안 각종 송사 외에도 블록체인 관련 협회 일을 병행해왔다.


또, 엔터테인먼트 대표 경험도 있어 향후 이 분야 활약도 기대된다. 엔터업계 역시 지난해 전 세계 거래액이 250억 달러(29조 9100억 원) 규모로 급성장한 NFT 시장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는 분위기다.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해 3월 13세 연상 가수 지누와 결혼해 그 해 8월 말 아들을 낳았다. 다음 달 서울의 한 호텔에서 아들 돌잔치를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이후 소소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기도 한 그는 몇 달 전 SNS를 통해 “난 금수저가 아니다. 고교 때까지 집안에 화장실이 없었다”며 “저소득층으로 학비를 면제 받았고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패스했다”고 고백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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