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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원 전 여친 "영상 유출 불안감" 2차 폭로...소속사 “확인 중”

한현정 기자
입력 2022/07/05 11:01
수정 2022/07/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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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원. 사진I스타투데이 DB

배우 고세원의 사생활을 폭로했던 전 여자친구 A씨가 추가 폭로에 나섰다. 고세원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5일 고세원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A씨의 주장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아직 당사자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 확인 되는 대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전날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해 11월에도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씨'와 관련된 사생활 폭로 글을 올린 바 있다.

고세원은 K씨가 자신임을 인정하고, A씨의 폭로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그는 당시 “지난 2017년 이혼을 했다.


당시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는 재결합을 위해 노력을 하고자 했기 때문”이라며 “결국 재결합에 이르지 못했고, 이후 그 여성분(전 여자친구)과 3개월 정도 교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여성분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있는 그대로 여러분에게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A씨는 이후에도 고세원의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 4일 재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고세원이 입장문을 냈지만 그 이후에도 전 계속 차단돼 있는 상태"라며 "모든 일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정신과 약을 먹으며 버티고 살고 있는데 제 영상이 유출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서라도 해방되고 싶다"고 호소했다.

A씨는 “제 폰 번호를 고세원이 차단해 놓아서, 제 사진을 삭제한 것을 확인시켜 달라고 가족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보냈는데 수개월이 지났지만 아무 대답이 없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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