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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이혼 심경 고백 "뼈아픈 상처...힘든 시간이었다"

이현주 기자
입력 2022/07/07 16:18
수정 2022/07/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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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개그우먼 강유미가 이혼 심경을 밝혔다.

7일 강유미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이 알려진 뒤 강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좋아서 하는 채널'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강유미는 이혼 소식을 직접 전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먼저 저의 개인적인 소식으로 놀라셨을 많은 분들께 기사보다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지만, 쉽게 용기 내 말씀드릴 수 없는 개인적인 아픔이어서 먼저 말씀드리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을 접한 지인들에게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들에게만 밝혀왔던 이혼이었고, 아직 모든 분께 미리 인사드리지 못해서 이런 기회로 알리게 된 점 죄송스럽다"고 양해를 구했다.


강유미는 이혼에 대해 "뼈아픈 상처였고, 힘든 시간이었다"라며 "그러나 구독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일적으로만 큼은 바쁘게 지내올 수 있었던 점 이 기회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해준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재밌는 콘텐츠로 최선을 다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합니다"라며 변함없는 활동을 예고했다.

강유미는 지난 2019년 8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3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자세한 파경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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