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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병 걸렸다" 악성 유튜버에...레드벨벳 예리 "불쌍하다"

이유리 기자
입력 2022/08/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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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사진| 예리 SNS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악성 루머를 퍼뜨린 유튜버를 저격했다.

예리는 최근 팬 커뮤니티 메신저 버블에 "맞다. 근데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거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는 "제니병 걸리더니, 이제 아이돌 포기한 듯한 예리 근황"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예리가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패션을 따라 한다고 주장하며, "아무리 따라 해도 제니가 될 수 없다"며 비난한 바 있다. 탈덕수용소는 이슈가 생길 때마다 짜깁기한 영상을 만들어 조회수를 올리는 유튜버를 뜻하는 사이버 렉카로 불린다.

이를 겨냥한 듯 예리는 "사실 좀 불쌍하다. 그렇게 남 깎아내리면서 돈 버는 사람들"이라며 "그러니까 우리는 더 각자 자기 인생에 집중하면서 행복하게 서로 사랑하며 삽시다"라고 덧붙였다.


탈덕수용소 채널은 예리를 비롯해 그룹 아이브 장원영, 그룹 방탄소년단 뷔(V) 등 확인되지 않는 루머를 퍼뜨려 왔다. 지난해 12월 뷔는 "고소 진행하게요. 과자 값 나오겠네. 가족이랑 친구들까지 건드리네. 잘 가"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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