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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유방암 투병' 母 서정희에 "질릴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이현주 기자
입력 2022/08/08 10:15
수정 2022/08/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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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왼쪽), 서정희. 사진ㅣ서동주 SNS 캡처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암 투병 중인 엄마 서정희에게 뭉클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질릴 때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에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한 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어 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보며 다정한 모녀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 엄마 서정희의 뒤에서 서동주가 밝게 웃어 보이고 있다. 아픈 엄마 서정희를 향한 딸의 애틋한 마음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쳤으며 현재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로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국내 방송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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