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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편의점 알바생에 일침 "꼰대스러울까봐…사장님 어쩌냐"

이현주 기자
입력 2022/08/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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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이 편의점 알바생을 지적했다. 사진ㅣ서현진 SNS 캡처

방송인 서현진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태도를 지적했다.

서현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용산역 쪽에 일 때문에 왔다가 머리끈 사러 편의점에 들어갔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어서 20대 아르바이트 여성에게 물어봤는데 하던 휴대폰에서 눈도 안 떼고 말 떨어지기 무섭게 자기도 모른다고 한다"라며 "순간 너무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냥 나오는데 '저 편의점 사장님 누군지 모르지만 안 됐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겪은 일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아르바이트생을 향해 "자기 맡은 일을 똑 부러지게 하는 건 스스로에 대한 존중이며 애정인 것을. 이런 말도 꼰대스럽게 느껴질까 봐 무서워라"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꽃이 담겨있다.


서현진은 사진과 별개로 건성으로 일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은 2014년 퇴사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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