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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 영숙, SNS 스포 사과 "부주의했던 점 죄송"

이현주 기자
입력 2022/08/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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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 최종 선택 스포에 사과했다. 사진ㅣ영숙 SNS

'나는 솔로' 9기 영숙이 광수의 최종 선택 스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방에서 표정이 안 좋다는 말이 자꾸 걸려서 굳이 주절주절 몇 글자 남겨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영숙은 "아침부터 조직 검사니 뭐니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는데 다 악플이 많이 보여서 표정 관리가 힘들어서 그랬나봐요. 관리한다고 한 건데 프로 방송인이 아니다 보니 실패하고 말았네요^^:"라며 "광수님이랑 좀 떨어져 있던 것도.. '다른 사람 얘기하고 있는데 어깨 기대고 있냐'는 댓글을 보니까 좀 위축되더라고요 이래저래 긴장하고 굳어있었네요"라고 라이브 방송에서 영숙의 표정이 안 좋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면서 "SNS 스포 관련해서도 부주의했던 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말을 제가 잘못한 것 같아요. 제 변명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려요"라고 사과했다.

끝으로 영숙은 "하고 싶었던 얘기도 다 못하고 여러모로 아쉽지만.. 어찌저찌 끝이 났네요 후련합니다!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할게요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

ENA플레이, SBS플러스 연애 예능 '나는 솔로' 9기 영숙은 광수를 둘러싸고 옥순과 삼각관계를 방송 내내 주목 받았다. 지난 17일 최종 선택에선 정신과의사 광수와 커플이 됐다.

하지만 방송에 앞서 영숙은 SNS에 최종 선택을 스포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려 매너 논란을 불렀다. 영숙은 17일 "흑석동 핫플 추천 받는다(6인 입장)"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으로 인해 광수와 '결혼설'까지 불렀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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