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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둘째 계획 실패, 아픈 마음 있지만…"

입력 2022/08/18 15:51
수정 2022/08/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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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자녀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둘째 아이를 가질지 여부로 고민 중이라는 청취자의 사연에 "저도 경험했던일"이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박명수는 먼저 청취자에게 "아내 나이가 43세라면 나이가 있어서 아이 낳기가 힘들 것"이라며 둘째 계획은 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저도 조금 일찍 노력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예전에 둘째 계획을 가지고 시도했는데 실패했다"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아픈 마음이 있지만 하나 잘 키우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명수는 2016년 KBS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DJ 상을 수상하며 아내 한수민이 둘째 아이를 가졌다고 밝혔으나 이후 유산을 했다는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스타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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