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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철비2' 1위 그러나 호불호 극명…'다만악' 예매율 ‘껑충’

한현정 기자
입력 2020.08.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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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엇갈린 평가 속에서 정상을 유지 중이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 하루동안 '강철비2: 정상회담'(이하 '강철비2')는 13만123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5만7261명을 기록했다.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395만.

영화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렸다. 정치적 소재를 다루고 있는 데다 전작이 효평을 받은 만큼 관객 평은 다소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같은 날 '반도'는 3만7020만을 불러 모으며 누적관객수 313만5645명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수가 대폭 줄어든 상태. 재개봉한 '알라딘'은 일일관객수 6901명, 누적관객수 1264만7638명의 기록을 보이며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빅샤크3: 젤리몬스터 대소동'이 3688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6377명을 기록했다. 5위 '소년시절의 너'는 114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5만2648명을 기록했다.

한편, 오는 5일 개봉하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10.7%로 실시간 예매율 3위에 등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인 흥행 예고에 나섰다. 이정재 황정민 주연의 영화는 강렬한 캐릭터와 누와르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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