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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다만악', 엇갈린 평 '강철비2' 잡고 예매율 1위

한현정 기자
입력 2020.08.0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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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이정재 황정민 주연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오는 5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이날 오후 3시 2분 기준,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강철비2: 정상회담’, ‘반도’와도 격차를 벌리며 예매율 1위에 올라선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올 여름 극장가 판도를 바꿀 구원투수이자 최고의 기대작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특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강렬한 케미를 선보일 황정민과 이정재는 2013년 개봉한 ‘신세계’에 이어 다시 한번 예매율 정상 등극을 재현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황정민은 ‘베테랑’, ‘공작’, 그리고 이정재는 ‘신과함께-인과 연’, ‘암살’, ‘도둑들’로 여름 흥행 불패를 이어온 바, 믿고 보는 이들의 조합이 올 여름 또 한번 흥행 신세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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