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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윅 보스만 사망, 크리스 프랫·팬들도 추모 물결[MK이슈]

양소영 기자
입력 2020/08/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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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만 채드윅. 사진|스타투데이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채드윅 보스만이 사망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과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채드윅 보스만은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대변인에 따르면 채드윅 보스만은 4년 전 대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채드윅 보스만 SNS에도 부고 소식이 올라왔다.

공식 SNS에는 “채드윅 보스만의 죽음을 확인하는 것은 헤아릴 수 없는 슬픔과 함께”라며 “채드윅은 2016년 3기 대장암 진단을 받았고, 4기 단계로 진행되면서 지난 4년간 이 대장암과 싸웠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진정한 투사 채드윅은 그 모든 것을 인내했고,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게 된 많은 영화들을 당신에게 가져왔다”며 “가족들은 당신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하고, 이 어려운 시기에 그들의 사생활을 계속 존중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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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프랫. 사진|스타투데이 DB



동료 연예인들도 고인을 추모했다.


특히 크리스 프랫은 채드윅 보스만의 SNS에 “이건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다. 우리는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세상은 헤아릴 수 없는 재능과 위대한 사람을 잃었다”는 댓글을 남겼다. 크리스 프랫은 채드윅 보스만과 함께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다.

팬들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격이다, 와칸다 포에버”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이다, 안타깝고 슬프다” 등의 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채드윅 보스만은 2003년 드라마 ‘서드 워치’로 데뷔했다. 2018년 개봉한 마블 영화 ‘블랙 팬서’에서 블랙팬서 역을 맡아 내한하기도 했다. 영화 ‘42’ ‘제임스 브라운’ ‘마셜’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등에 출연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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