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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한 생존기…이희준 '습도 다수 높음', 8월 개봉

한현정 기자
입력 2021/07/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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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국을 반영한 영화 '습도 다수 높음'이 8월 개봉한다.

올여름 극장가에 하이퍼리얼리즘 코미디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습도 다소 높음'은 극한의 습도가 엄습해온 어느 여름날, 에어컨을 꺼버린 극장에서 벌어지는 현실공감 땀샘개방 코미디.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이제는 벗고 싶다! 전국민 땀샘 개방 코시국 극한 생존기’라는 카피 아래, 마스크를 힘껏 움켜쥔 손이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들의 비장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자연스럽게 고봉수 사단에 녹아 든 이희준의 물 만난 코믹감이 기대감을 높인다.


아울러 '습도 다소 높음'은 '튼튼이의 모험', '델타 보이즈'로 대한민국 영화계에 반향을 불러일으킨 독보적 코믹감의 소유자 고봉수 감독과 백승환, 김충길, 신민재 등 고봉수 사단이 선보이는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 여기에 배우 이희준이 가세한 초호화 캐스팅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8월 개봉 예정.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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