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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리저렉션’ 개봉 기념 ‘매트릭스’ 1편 재개봉[공식]

한현정 기자
입력 2021/12/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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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귀환이다. SF 영화 '매트릭스'(99, 릴리 워쇼스키·라나 워쇼스키 감독)가 이달 개봉을 앞둔 신작 '매트릭스: 리저렉션'(라나 워쇼스키 감독) 개봉을 맞아 오는 9일 재개봉을 확정지었다.

기대작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1편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로, 인류를 위해 운명처럼 다시 깨어난 구원자 네오가 더 진보된 가상현실에서 기계들과 새로운 전쟁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다.

'매트릭스' 시리즈는 미래세계를 배경으로 인간의 뇌를 지배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자 가상현실 공간인 매트릭스에서 인공지능 컴퓨터와 이에 대항하는 인간들 사이의 대결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대표작이다.


1999년 개봉한 '매트릭스' 1편은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최고의 인기를 누린 바, 20세기와 21세기 현대 영화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걸작 오락영화로 기록됐다.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고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액션을 360도 회전하는 화면 안에 담아낸 혁신적인 촬영기법으로 완성한 시그니처가 된 슬로 모션 액션을 비롯해 세기말적 패션 유행 스타일 등 혁명이라고 할 정도로 문화계 전반에 걸쳐 큰 반향을 일으키며 거대한 영향을 끼쳤다.

'매트릭스' 1편 재개봉은 오는 9일 전국 극장에서 상영되며, 롯데시네마 아트카드, CGV용산아이파크몰 리미티드 티켓, 씨네Q 스페셜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각 극장 모바일과 P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라나 워쇼스키가 단독 연출을 맡아 더욱 거대한 스케일과 압도적인 액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영화사에 기념비적인 일대 혁명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오/토마스 역의 키아누 리브스와 트리니티 역의 캐리 앤 모스와 함께 '아쿠아맨', '어스' 야히아 압둘 마틴 2세가 새로운 모피어스로 등장한다. '왕좌의 게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제시카 헨윅이 해커 벅스 역을, 세계 최고 미녀로 꼽히는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가 시간을 거스르고 진실을 볼 수 있는 사티 역으로 활약한다.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 닐 패트릭 해리스, '마인드헌터' 조나단 그로프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출연한다.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이달 중 개봉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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