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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박스오피스] 박소담 주연 '특송' 이틀 연속 1위

양소영 기자
입력 2022/01/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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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특송` 포스터



영화 ‘특송’이 이틀 연속 1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2만 977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3286명이다.

지난 12일 개봉한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배우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등이 주연을 맡았다.

2위는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이 차지했다. 2만 5252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672만 5685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15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분)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3위는 영화 ‘씽2게더’(감독 가스 제닝스)가 이름을 올렸다. 1만 836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는 36만 4701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씽2게더’는 오디션 그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쇼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크루들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린 애니메니션. 배우 매튜 맥커너히,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등이 더빙에 참여했다.

4위는 영화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가 차지했다. 1만 5537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는 46만 6416명을 기록했다.


지난 5일 개봉한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역수사대 반장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원칙주의자 신입경찰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 배우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등이 열연했다.

5위는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름을 올렸다. 1만 2711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는 3만 6408명이다. 지난 12일 개봉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안셀 엘고트, 레이첼 지글러 등이 출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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