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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송강호·강동원·아이유, 칸 출국

한현정 기자
입력 2022/05/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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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송강호·강동원·아이유(왼쪽부터)가 칸으로 출국했다. 사진|유용석 기자

영화 ‘브로커’의 송강호 강동원 아이유가 칸 영화제 참석차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오는 26일(현지시간) 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비롯해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등 주연 배우들은 이날 오후 7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브로커’ 상영회에 이어 다음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담는다. 버려지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은 자칭 선의의 브로커 '상현' 역은 배우 송강호가 맡았고, 상현의 파트너 '동수'는 강동원이 열연했다.


‘의형제’ 이후 12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깊어진 앙상블로 완성도를 더한다. 미스터리한 엄마 '소영' 역은 이지은(아이유)이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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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 사진|유용석 기자

올해로 7번째 칸을 찾는 송강호은 남우주연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도 점쳐지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 이미 해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받은 만큼 올해에는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브로커’는 오는 6월 8일 국내 개봉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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