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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조민수 "'마녀1'에 이어 출연, 세계관 복잡해져"

양소영 기자
입력 2022/05/24 11:33
수정 2022/05/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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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조민수가 전편에 이어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전 영화 ‘마녀2’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된 가운데, 박훈정 감독과 배우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가 참석했다.

조민수는 “‘마녀1’하고 ‘마녀2’ 나올 때까지 감독님 머리 안에 세계관이 있지 않나. 저 머리 안에 내가 있을까 했는데 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녀1’ ‘마녀2’를 하면서 내가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마녀1’이 너무 재미있는데, ‘마녀2’가 ‘마녀1’보다 못하면 어떨까 걱정했다. 그런데 복잡해졌다. 생각을 조금 더 해야되고, 감독님이 어떻게 풀어나갈까 생각했고, 오늘 보니까 재미있겠다 싶다”고 이야기했다.


2018년 개봉해 약 318만 관객을 모은 ‘마녀’의 후속작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로, 6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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